[보안뉴스/기사 스크랩]보안뉴스 20230106

[헤드라인] 2억 트위터 사용자들의 프로필 정보, 잘 정리된 채 무료로 풀려

 

[기사 링크] 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113303&page=1&kind=

2억 트위터 사용자들의 프로필 정보, 잘 정리된 채 무료로 풀려

[본문 요약]

 2억 명의 트위터 사용자들의 계정 이름, 계정 생성일, 팔로워 수 등 계정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이 수집되고 정돈된 상태로 유통되고 있다. 사용자의 데이터가 다크웹 해킹 포럼에 무료로 풀린 것이다. 프라이버시 어페어즈의 미클로스 졸탄(Miklos Zoltan) 은 "공격자가 API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" 는 의견을 내놓았다. 스크래핑은 그 자체로 불법은 아니지만, 과거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에서의 스크래핑과 관련된 사건을 볼 때 마냥 안심하고 방치해도 되는 기술은 아니다. 보안 전문가는 트위터 사용자라면 기본 보안 실천 사항을 더 예민하게 지켜야 할 필요가 있으며, 되도록이면 소셜미디어 전용 이메일을 별도로 만들어서 연결하는게 좋을 것이라 당부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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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 링크] https://www.itworld.co.kr/news/18966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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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링크] https://m.boannews.com/html/detail.html?idx=108678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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